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1&aid=0002216502


국내 철도 전동차업계가 서울메트로의 중국 전동차 구매 움직임에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한국철도차량공업협회는 30일 낮 12시 서초구 서울메트로 본사 앞에서 서울메트로의 중국 전동차회사 시찰 철회를 요구하며 주장하며 시위를 벌였다. 한국철도차량공업협회 관계자는 “서울메트로가 전동차 200량 입찰을 목전에 둔 오는 11월 3일 서울시 관련 부서 공무원, 서울시 의원, 철도기술연구원 관계자, 한국교통대학 교수 등과 함께 중국 전동차회사인 CNRCSR 등을 시찰할 계획”이라며 “이전에도 서울메트로가 비용 절감 타개를 위해 여러 차례 중국 전동차 도입 의사를 밝힌 바 있어 이를 관철하기 위한 사전 정지 작업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CNR와 CSR는 중국의 국영 전동차회사들로 매출 규모면에서 전 세계 1, 2위를 달리고 있지만 해외 수출 실적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은 전동차 1량당 3억 원 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전동차를 공급할 수 있는 가격 경쟁력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요즘 엔저인데 차라리 예전 초저항처럼 히타치에서 들여오는것도 고려해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