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선 4.9조(수서 - 동탄 수도권고속선 구간 + 킨텍스 - 수서 신선)

B선 3.6조(송도 - 청량리, B/C 0.33이었던 안 기준)

C선 3.8조(금정 - 회룡, B/C 0.66이었던 안 기준)


다 합쳐서 12.3조원으로 가정해보자.



우선 이 12.3조원을 기존선 재원으로 돌릴 때

우선순위를 정해야겠지? 우선순위는 아래와 같다고 하자.


1순위 : GTX와 병행관계에 있었던 기존선 건설

2순위 : 광역철도 및 도시철도 급행체계 확충

3순위 : 궤도교통 소외지역 궤도교통 부설 사업



1순위에 해당되는 사업 들을 나열해보면


신안산선 : 4조 981억원

인덕원동탄선 : 2조 4,733억원

이외 의정부양주선, 신분당선 도심 - 일산 연장 등


2순위에 해당되는 사업 들을 나열해보면


용산 - 망우 복복선화

- 구)예타 : 2조 3천억원

- 신)예타 : 최소 4조원 이상

9호선 '양방향 대피선' 추가

: 개당 1,800억원 부터 ∼ * 최대 6개

이외 3호선, 7호선, 분당선, 과천선

등 도시철도, 광역철도 급행화 사업


3순위에 해당하는 사업 중 대표적인 것으로


신림선, 동북선, 면목선, 난곡선 등

서울 도시철도를 비롯해 헤아릴 수 없이 많다.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냐?


신안산, 용산 - 망우 뾲선, 9호선 대피선만 깐다고 쳐도

최솟값이 4조 981억 + 4조 0억 + 1조 800억 하면,

9조 1,781억원 이고, 계산한 값이 최솟값이라는 점과

나날이 물가가 수직상승하는 현실을 볼 때,

이 3개 조차 하다가 돈 없다고 파토낼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고 일본마냥 요금을 비싸게 뽑아낼 수 있지 않으니,

신규 사업의 적자 보전액까지 그 12.3조로 충당하라고 해버리면,

사실상 많이 쳐서 '제발 1개만 깔고, 아무것도 하지말아라'

하는거랑 달라질 철도 현실이 아무 것도 없다.


그렇다고 GTX 나가리됐을때, 등가교환이 되냐고?

그것까지 보면 진짜 비참해지니까 말을 안 하는거지....




결론 : GTX 나가리 같은거에 기대를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