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할머니댁 갈때 맨날 타던 노선이라 잘 실감을 못했는데
오늘 할머니댁에서 올라오면서 평일 낮시간대니까 아무때나 끊어도 상관없겠지 하고 어제 딸랑 가서 예매함

난 다행히도 자리 얻었는데 대기실에서 앞에 있던 여학생 표 보니까
입석이라고 써있더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