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역에서 소요산행 열차 기다리는데 보산동 가는듯한 백형 한넘이
승강장 펜스 바깥쪽(선로쪽)으로 가기시작.. 친구인듯한넘은 폰카로
좋아라 찍어대고 있고.. 그때 열차위치가 녹양 출발로 떴음...ㅎㄷㄷ
그 펜스 넘어간넘은 이어폰으로 귀를 틀어막고 무슨 음악인지 모르지
만 리듬 존나 타고 있었음 그러다 열차의 헤드라이트 불빛이 보이기
시작... 그래도 승강장 안쪽으로 안들어옴... 열차가 승강장에 진입하기
거의 직전에 들어옴(당시위치 7-1) 조금만 늦었어도 끔살현장의 목격
자로 경찰서 오고가고 트라우마 겪을뻔 했음...CCTV로 그장면을 본 역
무원아저씨가 얼굴 빨개져서 뛰어오시는데 미군이라 어쩌지 못했는듯..
암튼 ㅎㄷㄷ했음 미군쒜리들도 점점 이상한것에 맛들리는듯..(미군범죄
나 추태 그런거 말고...)
역무원아저씨가 MP를 불렀어야 했는데.
모병제 단점. 질좋은 놈들이 안옴
반대로 말하면 모병제하면 병사는 주로 하류인생이 모이게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