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에 국민행복실천단 회의 때 참가했었는데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자유롭게 말해보래서 로지스 얘기를 했음 그거 연동해갖고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같은걸 만들고 지연정보를 제공하면 어떻겠느냐고

근데 그러니까 VOC 담당 직원분이 진짜 화를 간신히 억누르는 그런 느낌으로 "아...저희쪽에서 지금 그거땜에 민원이 많이 들어와요. 고객님처럼 철도 좀 아는사람들이 막 올리거든요 근데 그런 사람들일수록 민원 내용들 보면 꼭 저희 잘못인것같아서 솔직히 로지스 일반공개 없었으면 좋겠거든요."


솔직히 그런 민폐새끼들하고 동급 취급하는게 좀 그렇긴 했어도 미안하긴 했다.

내용은 뻔하지 로지스로 조회해봤을 때 ○○역에서 ○○분 지연이었는데 왜 타지 못했느냐, ○○○○ 열차를 잡으려 했는데 왜 정보가 잘못 제공되있었느냐는 내용이 대부분이었을듯ㅇㅇ


조만간 민원 또 들어오겠지 로지스 왜 막았느냐고ㅋㅋㅋㅋㅋ

여객열차정보 막힌건 좀 아쉽지만 이건 그냥 코레일측에서 강경대응을 했음 좋겠다.

솔직히 로지스 모를 때도 잘 살았잖아? 있으면 편하지만 솔직히 없다고 아주 불편한것까진 아닌듯ㅇㅇ


그리고 다른 갤러가 이미 말했지만 내년이나 내후년쯤엔 코레일에서 자체적으로 지연정보 제공할거같음 앞으로 전기동차 위주로 편성이 될거라 코레일 입장에선 안하는게 낫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