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에서 토요일 3시45분에 출발하는 천안급행.
그거타고 집가는데 구로역에서 웬 초딩이 타더라?
근데 타자마자 사람꽉찬데서 대놓고
"자 이제부터 천안급행의 질주를 기대하시라!"
이건 뭔소리임? 솔직히 저런소리한것만으로도 이상한놈취급받을판에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면서 말한거임. 열차가 출발할때마다 스타트!!라고 소리를 지르지않나. 저렇게 열차내부에서 소리지른것도 충분히 매너없는 행동인데 아예 손잡이를 잡고 운동을 하는거임. 손잡이가 운동기구도 아니고 어떤놈이 무슨소리를 들으려고 그걸로 운동을 하냐? 그리고 그놈 적어도 초등학교 3학년은 된거같은데 뭔 동생이 자기말 안듣는다고 소리지르면서 혼내는놈이 다있냐. 심지어 부모는 자기애가 손잡이를 잡고서 운동을하는데 신경을 안쓰고 애가 소리를지르든말든 그냥 조용히해 대충대충 한번 말하고 끝.. 부모가 애를 챙겨줘야하는데 지금 저딴짓을하게 납두고 있으니.. 소리지를때마다 사람들이 이상한눈빛으로 쳐다보는데 그걸 눈치못채고 핸드폰이나 하고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