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우리집에서부터 하겠습니다.

아파트를 나와가지고 역으로 향했습니다.



도심역에서 열차를 탔습니다.

근데 어디선가 어르신이 우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알고보니까 지체장애인 어르신이더라고요.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고 있었고

다들 천원씩 주고 그 따뜻함에 감격해서 울고 있었나봅니다.

나도 천원을 건네줬고 그 어르신분은 운길산역에 내려서

눈물을 닦으시고 쉬고 계셨습니다.

외면하지는 말아야죠 우리보다 더 오래 사시고 힘드신 분이실텐데...



(다리를 못움직이시는 할아버지. 고맙습니다라고 말하고 갔답니다.

저걸 보면서 문특 아보키의 박태준과 기안84가 콜라보레이션 해서

어르신분들께 기부한 것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양평역에 도착했습니다.

올라가서 기차승강장으로 도로 내려갔습니다.

전광판은 새마을호가 아닌 'ITX새마을'이라고 표출을 하더랍니다.




길어서 짤렸습니다.

그리고 갤러님들 그거 알려드릴까요

양평역 하행쪽으로 보면 왠지 저는 청도역이 떠오른답니다

청도역과 같은 곡선이라서 그렇습니다, 600R.(제한속도=지하철 최고속도)




'6'자 보이십니까?

(확대해서 촬영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잉마을이 도착하였습니다.

중앙선에 잉마을이 다닌다는게 희귀합니다.

여긴 한대밖에 안굴리나봅니다.





덕소역에서 타기 하루전에 발매하였습니다.

사진 더 올리고 싶은데 5개가 최대라 못올리겠습니다.



(기대하신 유저분들에게는 대단히 죄송합니다.)


다음은 주행영상입니다.

양수철교에서 중랑역까지 속도를 측정해보았습니다.

(이 구간들만 신호가 잡혀가지고 청량리까지도 잡히는데

뭐 저는 그 구간들만 측정하고 촬영하고 싶어서)

(내 좆같은 면상이 나올텐데 무시하길 바랍니다.

저는 개념중딩이고 철싸대같은 병신짓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