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현재 정규 여객열차에서 더이상 볼 수 없는 새마을호 행산판을 한번 모아봄.
무궁화 새마을호 영원할줄만 알았는데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게 느껴짐...
(새마을은 이해해도 무궁화호 퇴역계획은 충격이었음... 뭘로 대체할련지는 모르겠지만...)
용산 - 목포 새마을호. 지금은 ITX 새마을이 절찬리(?) 운행중
서울 - 진주 새마을호. 역명판이 땜빵이라 좀 아쉬웠음.. 전구간은 못타보고 구미 -> 수원 타봤던 기억이 남.
용산 - 광주. 역시 ITX 새마을이 운행중. 광주쪽도 KTX 때문에 씨끌씨끌 하던데 좋게 해결되었으면 함.
용산 - 여수엑스포 새마을호. 진짜 내일로때 여수발 용산행 야간열차타고 새마을에 반하게 된듯... 정말 잠 잘와서 좋았음
(용산역에서 승무원이 깨워줘서 내렸다는...) 없어진걸 알았을떄 굉장히 아쉬웠다. 대신 무궁화가 들어가긴 하지만...
막짤은 덤
이 외에도 서울 -부산 새마을등의 행선판들이 남았지만 본인이 가진 사진들은 이게 다임...
비록 새마을호가 비싸네, 낡았네하며 비난받기는 하지만, 마지막까지 잘 다녀주었으면 함.
그리고 잉마을도 아직 한번도 안타봐서 잘 모르겠지만 별탈없이 다녀주었으면 좋겠음
땜빵된거 2개 원래 뭐였는지 아냐
각각 대전-광주/마산-서울 아니었을까 조심스레 추측해봄
종로3가 잘 모르겠지만 진주 땜빵전은 마산이었지도 애초에 마산에서 진주로 연장된거니..
정체성 모호한 병신구형열차로 전락한 새마을은 더이상 추태보이지말고 속히 폐차가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