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논하고 유스퀘어 위치임.
천논 뚫리기 전 90년대엔 호남지역 철도강세였음요.
또 유스퀘어가 부도심에서 오기에 교통편 연계가 잘되어있는 것도 있고.
그러니까 호남고속선 뚫려서 속도론 고속버스 씹어먹고
광송 주변 연계교통 잘 이루어지면
철도가 버스 씹어먹는거 3년안에 이루어진다.
물론 연계교통편 안좋으면 망함.
광송자체가 그렇게까지 구석은 아닌데
연계교통편이 광주1호선 그 십빙신같은 지하철빼면 버스노선은 진짜 광송앞으로 가는게 하나도 없을정도.
연계교통 잘 안짜면 광송 살려봤자 망한다는데는 동의한다.
근데 확충되면 씹어먹는다니깐.
추가: 광송 말고 광주역도 유스퀘어에 비하면 연계교통이 그리 좋진않음.
위치도 좀 애매하고.
일단 호남고속선이 뚫리기만 하면 광주에서도 KTX가 거의 다 씹어먹겠지. 근데 문제는 광주 수요 가지고 흑자를 낼 수 있을까...
근데 미어 터지도록 타도 적자라는거
ㄴ ㅇㄱㄹㅇ ㅋㅋㅋ
B/C에서 0.3이라는건 그 많다는 광주유스퀘어수요가 2~3배이상 늘어나야 수지타산에 맞다는 거지
솔직히 이제 동구는 포기해야지... 요새 광산구, 북구 서부가 대세인데
고속철도 지어놓은뒤 손익분기점 넘나안넘냐로 흑자이야기 적자이야기에 정신팔려서 이걸로 돈 안되니까 망했네만 떠들어대는 갤러들 시선에선 모로가든 도로가든 호남고속철도는 망한거지 뭘. 광역시 3개낀데다 호남쪽하곤 인구빨도 씹압살이고 충분히 고속철도 높은운임을 지불하고도 당연히 탈 영남쪽을 거쳐가는 경부고속철도 규모랑 사람들에 비하면, 호남고속철도가 보여줄 고속철도라는 이름값 빛은 지금보면 당연히 그 빛이 덜 밝지 빛이 나겠냐. 양파동네 핌피병크랑 광주송정역 접근성문제도 어우러지지만 그 기반자체가 빈약한 호남쪽에서 고속선 광주까지 놓는데 "에이 씨발 흑자안나네 쯧쯧쯧"거리면서 접으며 꼬아버리면 할 말이없지.
사회간접자본인 기간산업 인프라가 해당지역에 깔린지 오래되었어도 해당지역에 이렇다할 큰 발전이나 유동량에 영향을 주지못하고 대항상대인 시외고속버스에 경쟁이 부진하다면 그때가서 고속철도 건설사업은 실패라고 까도 할 말 없지만, 아직 개통도 안됐고 뚜껑도 안따보고 걸음마도 안한상태에서 고작 이정도 파이인데 당장 별 이득 없다고 "망했음ㅋㅋㅋ"이러는거보면 산업인프라 건설을 왜하는가 싶다. 산업인프라 건설이 발전이 부진한지역과 좋은지역 연결하고 사람들 이동하는데 편리함도 잡고 지역이 더 크도록 도모하는게 주 목적아닌가? 그냥 고만고만한 촌동네니까 이걸로 땡이라고 그러는거보면 난 납득이 안되네.
ㅈㅂㄷ/동구 봉선동이나 조선대, 전남대병원쪽엔 지하철역인 남광주역이 있어서 시내버스노선만 잘 붙여주면 동구방면은 광주송정역 가는데 큰 어려움 없음. 북구는 택시나 시내버스 타고가는 소요시간으론 광주역이 더 좋은데 단일화 한다니까 교통편 수정해야할테고. 광산구는 쉽게말하면 공단이랑 택지지구인데 공단으로 일하러가는 사람들이랑, 집에서 잠자고 출근하러 98번, 29번, 37번 등 시내버스 낑겨타고 출근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이고 저녁늦게 놀러가거나 사람들 모입잡거나할땐 서구 상무지구나 구도심 금남로쪽으로 감. 좀 멀다싶을땐 수완동으로 가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