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발트해 입니다.
신분당선 강북연장 관련하여 서울시는 동빙고역에서 분기를 하여
강북 도심을 거쳐 서북부 연장을 주장하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지난 6월경에 국토교통부는 서울시를 포함한 지자체에,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수립함에 있어서 지자체의 건의사항을 문의한 바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내부검토를 거친 후에 아래와 같은 입장을 건의한 바 있었던 것 같습니다.
1. 지난 '13년에 서울시가 국토부에 공식 건의한 바 있는 서북부 연장내용을 다시 한번 똑같이 건의함
2. 신설역사는 아래와 같이 제안을 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 동빙고역
- 녹사평역
- 남산롯데캐슬
- 시청
- 광화문
- 경복궁
- 경복고교
- 세검정초교
- 독바위역
- 신도중교
- 진관중교
- 삼송역
회현역 뺐네.
서울시 제안자료를 보면 첫번째 역인 101번역은 녹사평으로 표현되어 있고, 그 다음 102~111번 삼송역까지 총 11개 정거장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위에 제가 순서대로 쓴 역명은 11개 정거장 순서 그대로 쓴 것입니다.. 회현역은 어찌된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 남산롯데캐슬은 회현동에 있네여. 4호선 회현역과는 개막장 환승 확정인 위치고. 영원히 곶통받는 후암동 지못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