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점이남까라고 욕처먹는데 병점이남을 까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단다.

영등포병점급행은 전동열차로 10분뒤에도 급행이있고 수원~영등포구간은 거의 10분에 한대꼴로 무궁화도 다니는데도 미어터지는 구간이야.

분당선도 기껏 8량대응으로 지어놓고서 차없고 돈없다면서 6량차를 굴려서 7.8호차에서 대기하던 놈들과하행 환승이나 출구 빨리가려고 6호차에 대기타는 놈들때문에 진짜 사당~방배정도의 헬게를 보여주지

수인선은 오이도 환승이 중요한데 다이아 상으로는 연계시켜놨지만 당고개에서 출발한게 오이도까지 오면서 지연 몇분 안먹을 수 있나.. 결국 연계도 안되면서 배곧지구같은 개발로 수요는 갈수록 급증예상

경의선은 두말하면 잔소리

경춘선은 상봉에서 못타면 기본 평내호평, 재수없으면 대성리나 가평까지는 서서가야된다.

근데 병점이남은 안그래. 병점이남의 역 승하차를 보면 괄목할만한 신장은 보여줬지만 엄청난 역간거리와 소요시간에 비하면 턱없이 모자라고 일단 출퇴근 시간에 수원이나 평택에서 절반이 빠지지.

당장 아침에 서울역 급행도 평택까지 와야 입석이 발생하는 수준이고 오산,병점에서 차다가 수원에서 쭉 빠지고 들어오지.

절대적인 수요가 부족한건 아닌데 10량씩이나 다니고 무궁화랑 누리로, 일부 새마을도 잘 다니기때문에 다른 코레일 노선이 발디딜틈조차 없어서 차를 한번 보낸다든가 콩나물시루가 될만큼의 혼잡도를 보이진 않는다는거지.

그니까 천안이나 신창발착은 6량이나 8량으로 하든가 , 병점이남구간은 병점셔틀을 활용하라는 거야.

병점셔틀전동열차도 10량인거아냐? 그거 병점에서 타봤는데 혼잡도 10미만이더라,, 사람이 없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