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나 광주행 열차를 타면 익산역 출발후 지나는 평화육교가 재가설 될거라는 지방신문의 보도가 있었음..
진짜 잘된 일인듯.. 원래 23번국도였다가 23번 우회도로가 생겨서 시에서 관리하게 되었음. 그러다가 호남고속철도 공사하면서 익산시에게 다리를 재가설하라고 요구했지만 익산시는 돈없다고 했었지.. 그러다가 익산시에서 보수하는 걸로 가닥잡았는데 보수하면 지금과 똑같이 호남고속철도가 잠시 호남선 철도와 만나게 되고 호남고속철도는 속도가 떨어질수 밖에 없다거... 익산-익산북 연결선은 2복선, 익산-익산남연결선은 1복선이라 ktx는 속도를 못낸다지...
지역구 국회의원이 재가설비 80%를 확보해서 재가설한다고 하는데 나머지 20%는 익산시에서 부담해야지.. 일단 보수공사는 못하고 아마도 임시교량은 짓고 지금의 평화육교 철거후 재가설 할듯.. 내년3월부터 내후년 중반까지는 호남고속철도와 호남선간 통행은 1복선으로 하는 거 같음.
어차피 선로용량에 문제가 있는 구간도 아니라서 그나마 다행. 그리고 평화육교 다시 만들어도 그 구간은 일반선 스펙이라 KTX 속도가 향상되거나 하진 않을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