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생각들 추가&수정해서 재업한다.
요즘은 도시철도 고찰 시리즈를 올리고 있지만 그건 잠시 쉬어가고,
내 기억이 맞다면 요즘 부산 4호선을 서면으로 연장해야한다는 꾸준글이 올라왔던것 같은데, 그래서 만들어봤다.
우선 초읍선 신설과 4호선 연장 주 하나를 고르라면, 나도 4호선 연장을 찬성하는 입장이야.
상대적으로 길이도 짧고, 2호선과 연계가 안 된다는 기존 4호선의 단점을 잘 보완할수 있을것 같거든.
본래 계획상으로는 부전역 경유지만 일부러 서면역으로 꺾은 것도 그 때문이야.
만약 부전역까지 경유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면, 부산진구청 - 서면 - 부전 - 부산진구청처럼
루프선을 만들수도 있겠지... 만, 이것까지 가능할지는 모르겠어서 지도에 따로 그리진 않았어.
그리고 어제 댓글을 보니 사직동 관통하는 노선이 더 낫다고 말했던 갤러가 있던데,
일단 내가 원래 올렸던 노선이 3호선이랑 중복 구간&환승역이 좀 많긴 해.
사실 나도 사직동 내부를 뚫을 생각을 하다가 그렇게 하자니 그 동네 도로들이 전부 폭이 좁아 보여서
그냥 3호선과 평행하게 달리는 노선으로 만들었거든.
근데 다시 보니까 3중복은 좀 아니다 싶어서... 사직동을 관통하는 노선으로 다시 만들어봤어.
미남 - 사직사거리 - 아시아드주경기장 - 부산의료원 정도가 될것 같네.
덧붙여 경부고속선 상의 역은... 그냥 역간 거리 재가면서 표시하다보니 저기에 하게 되었음.
애초에 경부고속선은 KTX 전용선인만큼 저기에 환승역이 생기진 않겠지만 (...) 혹시 모르지. 먼 훗날에 광역전철이라도 굴릴지.
사실 4호선 초읍 연장에 관한건 도시철도 고찰 시리즈에서도 다룰 예정이긴 하지만,
그냥 생각이 떠오른 김에 먼저 써봤어. 니넨 어떻게 생각하냐? 나랑 같은 의견이냐?
아, 미리 공지하자면 도시철도 고찰 시리즈는 아래와 같이 작성될 예정이야.
3-1 : 대구 1호선, 대구 2호선 (개통하여 운영중인 노선들)
3-2 : 대구 3호선, 광역전철 (개통 예정인 노선들)
4-1 : 부산 1호선, 부산 2호선, 부김경 (서면역의 서쪽)
4-2 : 부산 3호선, 부산 4호선, 동해남부선 (서면역의 동쪽)
5 : 광주 1호선 (노선은 하나 뿐이지만 얘깃거리, 특히 깔 거리가 많을것 같아서 마지막으로 쓸 예정)
역 목록 : 미남 - 사직사거리 - 아시아드주경기장 - 부산의료원 - 부산어린이대공원 - 초읍 - 연지(부산시민공원) - 부산진구청 - 서면
당연히 4호선연장이 가능하다면 4호선 연장으로 하는게 낫지. 초읍선 계획은 반송선이 3호선 2단계던 시절에 나온거고. 굳이 별도의 차량기지나 환승할 필요 없이 가는게 훨씬 나음. 그리고 사직운동장쪽 선형은, 굳이 저럴필요 없이종합운동장 가로질러가면 될듯. (어짜피 도로폭이 좁아서 개착식으로 파기는 글렀으니) 역도 종합운동장 중간 언저리에 하나만 박고 사직4, 의료원역 은 딱히 필요 없음.
왜 새싹로쪽으로 안파고 성지로쪽으로 파? 초읍에서 가장 심각한 교통 문제는 새싹로 문제일텐데...
2014/중간역은 하나로 충분하다는 거지? ㅇㅇ/나도 그걸 모르는건 아닌데, 도로가 너무 좁아. 사직동은 3호선과 중복 문제 해결을 위해서 일부러 동네 안으로 들여보냈는데, 초읍동은 아직 노선이 없으니까 기왕 새로 짓는다면 좀 더 넓은 도로 위로 지나는게 공사 난이도가 더 낮아질것 같아서...
성지로에서 서면을 가는데 선형이 드리프트가 많아서 너무 안좋기도하고, 서면으로 직진하려면 뚫어야 되는 시민공원은 구)하야리아기지였으니 뭔 화학물질이 튀어나올지도 모르고, 교통은 새싹로가 더 나쁘기도 하고, 해서 개인적으로는 공사가 조금 더 어렵더라도 새싹로 쪽으로 팠으면 좋겠음.
그런가... 아무튼 조언은 감사드림 ㅇㅇ
초읍쪽은 무조건 4호선 연장으로 해야지. 부산시는 GS한테 사업권좀 회수하지...
초읍에서 바로 서면 꽂는보다 당감사거리쪽까지 우회하는게 더 수요는 좋을텐데..당감동도 은근히 사람많이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