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싸게 먹힐거 같은데.
일부 신도시처럼 도로 널널한곳은 도로 중간에 Brt중앙차로처럼 전용으로 선로 깔아서 노면이랑 유사하게 굴리고
서대전이나 대전역처럼 빡센데는 고가로 하고
이러면 뭐 어차피 전부 고가로 올릴건데 적당히 싸게 나올거 같음.
우선신호 적용하거나 천변따라 선로 새로 빼버리면 정시성도 별 문제 없을거고...
변경구간 진입할때 등판능력이 좀 문제가 될 것 같은데, 이건 차량 성능이 어느 정도인지 따라 갈릴 듯. 세종 BRT가 10도 조금 넘는 경사에 최대 높이까지 120미터 수준을 요구하니 트램 등판능력을 그 절반 미만으로 잡으면 한 300미터 정도가 될 것 같음. 60퍼밀까지 올라가는 케이스도 있는데 이건 그만큼 속력이 폭망이라.
어떻게든 천변 활용 가능한구간은 대동천(대동역 인근)과 갑천-유성천(과학관역 인근) 뿐인데... 그외 무리없이 노면으로 굴릴수 있는데는 정부청사~둔산 공원 활용해서 짓는것 정도? (물론 공원부지에 노면전차 깔겟다면 욕은 엄청나게 먹겟지만) 계백로구간은 차선수는 8차선인데 교차로마다 걸리적거릴게 뻔함.
트램쪽에서 얘기한 소요시간이 전차전용 신호에 센터서 전차따라 신호조작 가정한건데도 고가보다 2배 더걸림...
타운홀때 DJET쪽에서 무가선트램의 최대허용경사(사고상황 발생시 뒤로 밀려나지 않고 자력정지 가능한 경사)는 공차상태에서 43퍼밀이라고 밝힘. 가속이 가능한 최급경사는 31퍼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