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몇가지로 추려볼게

1. 4호선 안산행의 존재때문임
4호선은 안산행 오이도행이 나뉘는데 그때문에 수인선접속에 원치않는 시간낭비가 있다 특정시간에는 오이도행은 20분간격이고 중간에 안산행만 오는 약오르는경우도 있다

2. 수인선차는 오이도에서 4호선에서 온 환승객을 기다려주지 않음
수인선이 기다려주더라 하는건 한두번 낮에가서 3초환승만 해본 사람들의 착각이다
실제 출퇴근시간에는 시간이 비슷한 경우
4호선이 오이도역 도착해서 계단 뛰어가면 수인선 타겠구나 희망을 갖는순간 수인선은 내눈앞에서 없어진다

3. 종점근처역 시간표의 유명무실화
환승연계 아무리 고려해서 시간표를 짠대도 지연먹으니까 내가 아무리 시간계획을 짜도 의미가 없다
그렇게 오이도행 전철이 늦게와서 수인선을 놓치면 2번이 더 열받는다 욕절로나옴

현실적으론 완전개통 전까지는 힘들겠지

근데 매일같이 이용하는 나는
수인선이 안산역까지만 와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