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온천이나 종각, 양주이북, 경춘선 등에서 타면 뇐네들이 일단 노약자석 제끼고 일반석부터 자리채우는데 꼭 혼자안타고 둘셋이서 탐.

그리고 분홍색같이 색있는 보자기 씌운 짐보따리들 바리바리 싸들고타는데 그 짐보따리를 지옆자리에 올려놓고 어이 여기자리맡아놨어 이렇게 큰소리로 떠들면서 자리를 맡음.

그러면? 실컷 떠들고 어느새 양옆, 맞은편이 서로 죽마고우가 되있음 ㄹㅇ


버스에서는 꼭 좌석시트에서 바깥쪽에만 골라앉음. 안에 앉으려면 불편하고 또 내가먼저 내리는경우가 많아서 걍 더러워서 딴데앉든 서서가고, 설사 앉아도 좆나 불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