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노인이 무례한건 아니지만 무례한 사람 대부분이 노인이다
한번은 어떤 할매가 전동휠체어를 타고 전철을 탔는데
객차 통로 한 가운데에 전동휠체어를 세우고선 벌떡 일어나더니
빈자리에 앉더라
그리고 또 한번은 어떤 할매가 빈자리에 자기 짐 올려 놨는데
할아버지가 앉으려 하니까 자리 있다고 쫒아내고
다른 경우로 나이 많아 보이는 할아버지가 빈자리에 앉으려고 다가가는데
늙은 아주매미가 할아버지 팍 밀치고 지가 앉고
다른땐 술 거하게 취한 할배가 차내에서 주먹으로 무전기? 그거 있는곳 부술듯이 때리고
욕설을 하고
우리 할아버지 세대들이 산업화라던가 근대화라던가 국가 발전에 희생한건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다 그런것은 아니다
지금 우리 주변을 둘러봐도 앰창인생인 놈들이 있고 그런 놈들은 나이 쳐먹고도 앰창인생이다
즉 노인들이라고 무조건 자신을 희생하고 발전에 이바지 햇다는게 아니란 말이다
분명 그 중에 양아치 처럼 살던 사람도 있을테고 허송세월 보낸 사람도 있을것이다
노인 커버치려면 상식과 매너있는 노인들만 치던가 해야지 노인이라고 무조건 존경해야 한다는건 옳지 않다 생각한다.
존중받기 위해선 먼저 상대방에게 해를 끼치거나 불편을 줘선 안되는 거지
난 노인분들 서 계시면 자리 양보 곧잘 한다.
그때 노인분들이 고맙다 말하면 속으로 뿌듯하기도 한다
하지만 개념없고 상식없는 모자란 노인들 보면 화가 나는것이 당연한거 아니냐
어쨋거나 노인무임은 폐지가 옳다 생각한다
노인무임 폐지하면 전철비도 못대는 무례한 노인들의 비율 많이 줄어 들겟지
나도 폐지 찬성임. 요금 수준은 성인 요금의 절반 정도가 적당하다고 봄.
걍 어그로임. 병먹금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