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호선은 청라-서구-부평-중상동-목동-(상암)-도심-강남-(신분당)을 잇는 \'\'\'간선\"\' 노선이다. 단순한 음영지역 커버가 아닌 대수요처들을 지남으로서 경인고속, 서울외곽순환의 정체도 완화시킬 수 있고 수많은 인천광역,부천시내 버스들을 대체할 수 있는 노선으로 도시철도, 광역철도 역할을 모두 하는 노선이다.

11호선 건설로 7호선 연장 구간의 배차 간격이 줄어드는 효과로 수요증가와 분산이 기대되고 청라의 광역교통대책으로도 기능한다.

물론 화곡동 음영지역도 고려해야겠지. 근데 음영지역이 대수요처에 앞서진 않지. 경전철은 광역전철이 아니라 물갈이 빨리되는 음영지역 해소 노선에 적합하다. 고로 거긴 경전철 2량 짜리 빗자루 배차하면 해결가능하고 전철 건설로 인한 버스감차분을 음영지역 해소에 써야 하는 게 맞는거다. 단순히 인구도 부평구 55만, 중상동 50만, 청라, 서구 40만.이다. 서울 구간도 목동을 끼기 때문에 수요 면에서 비교불가이며 환승 없이 대수요처를 지나는 개념 노선이다. 신분당보다 이 노선이 더 필요하고 인동선 경제선은 뛰어넘기 때문에 의지만 있다면 실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