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산~백마 간 각 역 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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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월롱역이나 파주역도 급행의 개념에선 통과역이 되어야겠지만...

문산~탄현 구간에서 '덕소-용문-서울역-용문' 패턴으로 가고, 일산 이남에서 일산발 덕소행 열차가 투입되면,

월롱역이나 파주역에서 서울역행 열차가 통과하면 배차간격이 30분으로 벌어지는 시간대가 생길 수 있음

 

화전, 수색, 가좌역은 경의중앙 본선과 서울역지선을 모두 운행시키기엔 수요가 따라주지 않는데다,

화전역은 707번, 수색/가좌역은 750A와 750B가 서울역 수요를 충분히 흡수함.

 

토요일 아침에 공덕행 전철 타고 가는데 화전역에서 서울역행 열차 기다리는 군인들 보면 '야 이 한심한 놈아'라고 하고 싶어지더라.

707번을 타고 가든가, 그것도 싫으면 그냥 홍대나 공덕에서 공항철도 갈아타면 충분히 서울역을 갈 수 있는데..

 

화전, 수색, 가좌역은 과감히 서울역행 열차 포기하고 서울역행 플랫폼 폐쇄시켜서 불필요한 전기낭비나 하지 말았으면...

지금은 배차간격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경의중앙 직결되면 이 세 역은 일산발 덕소행 열차를 추가로 얻는 역인데..

 

강매역은 행신역과 같은 금정역 스타일을 따르기에 전기낭비의 우려가 없고 서울역행을 쌩까기엔 서정, 소만마을 수요가 만만치 않음.

적어도 능곡역 내지 풍산역 수준의 승객수가 예상되는 역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