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가운데 계셨던 분이 집이 아니냐고 물음 (긴장 풀어주려고) 그래서 면접 편하게 볼 수 있겠구나 생각했거든?? 가운데 분 질문은 내 덕력으로 어느정도 커버할 수 있었는데 왼쪽에 계신분하고 오른쪽에 계신분이 생기부 중심으로 묻길래 솔직히 당황했음. 헌혈을 왜 많이 했는가를 비롯해 책도 물어봤는데 눈이 뱅글뱅글 돌더니 자소서에 나와있는 책을 말해버렸음. 아 이때부터 난 망했구나 싶었지....  진심 떨어질 것 같음.... 수능성적 나오면 명지대나 한경대 가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