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를 양보하라고 강요하는 무개념 노인들이 아직도 있나요? 입석표를 들고 탄 노인이, 좌석표를 소지한 승객한테 자리를 양보하라고 요구하는 행태를 말하는 거죠. 입석표인 노인이 좌석을 점거하고는, 좌석 임자가 나타나도 안 나가고 버티는 것도 마찬가지고요. 같은 맥락으로, 좌석표를 소지한 노인과 입석표를 소지한 노인이 싸울 수도 있죠.
그리고, 평일에 KTX나 ITX새마을호의 일부 객차를 자유석(비지정석)으로 운용하는데, 여기서 무개념 노인이 앉아 있는 승객에게 일어나라고 강요하거나 물리력을 써서 자리를 탈취하는 경우도 있는지요? 시내버스나 도시철도에서는 지금도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죠. '젊은 것이 노인한테 자리를 양보하지 않는다.'고 막말하고, 항의하면 '어디서 젊은 것이 어른한테 말대꾸하냐.'고 큰소리를 치고요.
(추가) 출입구쪽 좌석표를 소지한 승객이 아무데나(출입구에서 먼 곳) 앉고는, 나타난 좌석 임자한테 '자리를 바꿔 달라.'고 요구하는 경우가 있나요? 커플이 따로 떨어진 좌석을 구입하고는, 붙어 앉아가야 한다면서 원래 임자를 출입구 쪽으로 내보내는 식이죠. 특히, 좌석 임자는 출입구에서 떨어진 창측 좌석인데, 커플 승객이 원래 임자를 출입구 쪽으로 내쫓으면 기분이 상할 수밖에 없죠. 실제로 이것 때문에 싸움이 벌어지는 경우도 있습니까?
열차는 못봤고 버스에선 본 것 같네요...
(추가) 개싫다 미리 표 구해 놓든지
늙은 게 벼슬인가
잘 없다 괜히 일어나기 드문일을 일반화해서 마치 늘상일어나는 것인양 불필요한 분노유발 선동하지마라
부산에서 올라가는데 웬 커플이 자리좀 양보해달라고 해서 급당황;
없다 괜히 일어나기 드문일을 일반화해서 마치 늘상일어나는 것인양 불필요한 분노유발 선동하지마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