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외선은 지난 2004년 영업을 종료한 이후로 현재까지 방치되어 있다.

그 동안 경의선, 경춘선, 중앙선 등의 재래선이 차츰 복선 전철화를 진행하여 현재는 수도권 전철이 고빈도로 운행중

그런데 왜 그간 교외선은 철도공사에서 방기되어 있었는가?

이를 두고 생각해보면 결론은 '애당초 수요가 없기 때문' 으로 나올 수밖에 없다.


연선이 군부대와 그린벨트로 떡칠이 되어있다시피 하기 때문에

전철을 고빈도로 운행한다고 해도 연선 개발 가능성을 전혀 담보할 수가 없다

또한 대부분의 이동수요가 90년대부터 자동차로 이탈한 상태이고 거기다 외곽순환고속도로의 개통이

교외선의 존속가능성에 치명타를 입혀 현재로서는 재기 불가능한 상황


또한 고양-의정부간은 3700번, 의정부-서울 간은 34번과 360번이 너무도 잘 다녀주기 때문에

딱히 대체제가 없다고 할 수도 없어서 교외선이 굳이 다녀주어야 하는지도 의문


따라서 교외선은 지금으로서는 관광 열차 형태의 어트랙션으로서의 가치 이외에는 존재 의의를 찾을 수 없음


3줄요약

1. 교외선 가치종범

2. 의정부갈거면 버스타

3. 그러니까 교외선에 DMZ트레인 굴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