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경의선 타고 출퇴근하면서 날마다 빡침이 쌓여간다.
공덕개통과 상암 엠비씨 오픈 이후로 정말 출퇴근이 전쟁이라.. (작년만해도 편하게 다녔으나..)
아까 아침에 하소연한번 했는데 댓글 달아준거 보고 조금 이해한게 결국 출퇴근시간 해소하겠다고 무조건 편성을 늘릴 수 없는거지? 어차피 그 차량이 NH일때도 굴러야하고 그럴수록 공석률이 높아져서 비효율이 커지고...

서울시내 노선은 출퇴근 시간 아닌 평시에도 어느정도 타는 사람이 있어 10분이내 배차간격 유지가 가능하겠지만
경의선같은 광역권 통근노선에서는 RH때만 헬이고 평시에는 공기..
뭔가 이 문제를 해결할 방안같은건 없는걸까??
좌석에 앉는건 바라지도 않고 제발 숨쉬면서 출근하고 싶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