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거 굉장히 오랜만이라고 생각되는데 말이지
좀 부정적인 얘기 해볼까 해
아니 오늘 버스를 탔는데 사람이 꽤나 많은거 있지
근데 나이 드신 할머니분께서 타시더라고 그래서 비켜드릴까생각하고 있었지
옆을 지나가실 타이밍 딱 잡고 일어설라 하는데
그냥 내 앞에서 딱 멈추는거야 나를 쳐다보면서
마치 \'이 자리는 원래 내 자리다\' 라는 포즈와 눈빛으로 날 쳐다보는데
이런 말 하면 안되지만 개띠꺼운거임 ㅡㅡ
그래도 어떡해 비켜주긴 해야지
근데 생각해봤는데 전철도 그래
나이 드신 분들 배려해서 노약자석도 만들어놨고 심지어 노인무임승차제도까지 만들었어
근데 요즘 보면 나이드신분들이 마치 권리라도 되는냥 앉아있는 젊은 사람 앞에 딱 서서 나오라는 눈빛을 막 쏘는데 그게 너무 어이가 없는거야
노약자석 자리가 부족한건 이 사회의 현실이지만 복지정책으로 돈도 안내고 타는데 그런 눈빛으로까지 쳐다봐? 나이 많은게 벼슬이야?
좀 열폭하긴 했다만
1. 내가 화내도 되는 부분인거 맞지?
2. 햏들은 노인무임승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눈까리뽑아버려시발 거저타는것도감사한줄알아야지 어디서 눈까리부릅뜨고 돈내고탄사람쳐다보고지랄이냐
1. 화내야함 / 2. 손질을 해야지. 생활권 범위가 넓은 수도권은 반액, 지방은 기본요금 무료 정도 한다거나. 아니면 정말 나이가 벼슬이 될 정도의 연령대로 올려버리든가 그런 주장도 가능하고 (ex. 80세 이상)
올려야 정상이지 한국은 세계적으로 교통비가 거의 바닥수준으로 낮은데 노인무임할 이유도 없고 고령화 사회 진입중인데 노인이라고 해서 딱히 특별대우할 이유가 없지
햏들도 다 반대하거나 제도개선을 바라는구나.. 나만 그런게 아니었어 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