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중반쯤 난지도매립장이 종료되면서 주변에 냄새가 사라짐.

1990년대 초반만 해도 난지도근처에서 쓰레기뒤져서 먹고사는 사람들이 많았음

거기에 고건시장이 상암동 개발계획발표하면서 무허가판자촌 철거...

 

거기에

예전에 당인리 발전소가 석탄 등등으로 전기를 생산하느라 망원동,성산동,합정동 일대가

공기도 나쁘고, 빨래를 제대로 널지 못할정도였지.

어릴적 그 근처에 살아서 잘알지..

그러다가 2000년대 들어서 매연저감장치 달고, lng를 연료로 쓰면서 동네 공기가 싹 바뀜.

 

경의선지하화와 공철이 들어간 것도 물론 큼.

용산선이 지상에 있었을때는 연남동에서 동교동으로 긴 철로가

동네 자체를 분절하고 슬럼화시켰음.

거기에 당산철교 공사문제도 있었고...

 

공철이 용산선으로 간게 신촌건물주들에게는 안된일이지만,

상권이 홍대로 이동한게

서북부 전체의 발전이나 연대,이대,서강대 등 인근대학에는 오히려 잘된일 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