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속초 동서고속철도 사실상 확정

영동CBS 전영래 기자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사업비 50억 원이 내년 정부예산안에 반영되면서 사업추진이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정부가 재기획 조사비 명목으로 반영하면서 대안노선과 활용화 방안 연구용역 중 가장 적합한 대안노선이 결정되면, 이 노선의 예비타당성을 높이는 방안을 기획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동서고속화철도는 착공과 완공시기만 남았을 뿐, 정부의 추진의지는 확인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정부가 동서고속화철도 사업비를 예산안에 넣어 국회에 제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착공시기는 강릉~원주 간 복선철도가 개통될 2천17년쯤으로 전망된다. 

도 관계자는 “정부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되면 국회 심의일정에 따른 단계별 국비확보 전략을 세워 예산증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년 전 기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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