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 당시 당시 경춘철도쪽에서 계획했었고,
당초계획은 39년 9월착공 40년 말까지 1기사업인 제기정~동대문을 우선 완공시키겟다는 계획이였음.
(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39060100209102016&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39-06-01&officeId=00020&pageNo=2&printNo=6385&publishType=00010 )
참고로 2기,3기는 동대문~화신백화점~미쓰코시백화점~경성역 이였고, 경춘철도 직결여부는 알 수 없음.
허가가 39년 12월에 나서 40년 봄 착공 예정이였지만, 높은확률로 2차세계대전때문에 무산된듯.
만일 2차대전이 조금 늦게 터졌거나
계획/허가가 조금 이르게 나서 해방 전, 40년대 초반에 (요츠바시선의 경우 42년에 최초개통)에 1구간 개통이 되었더라면?
만일 직결되었으면 경춘선 성동구간 폐선이 안되고 광역전철화 되었으려나?
국가총동원법으로 있는레일마저 뜯어가는 와중에 무슨..
만들었어도 한국전쟁때 시밤쾅 하지 않았을까 싶다....그정도 지하시설이면 남북 어느쪽이던 어떤식으로던지 이용했을테니...
그러니까 그 법 나오기 전에 완공이 되서 운행 되고 있었더라면. 있는레일 뜯어간데는 경북선등 비교적 외진지역이 많고, 여긴 경성 한복판이였으니. 경춘선도 레일 안뜯겨나갔었고.
걍 :그랬으려나... 하긴 방공호로 이용하기 딱이니. 전후 복구할때 그대로 묻혔으려나? 평양은 한국전쟁때 수도관같은 기반시설 설계도를 죄다 잃어버렸다고 하던데.
이게 말이야 똥이야
경춘철도 놓은 춘천 유지들 진짜 경제관념이 남다른듯.. 경춘선 사철도 7년만에 목표 수요 다 채워서 국가에 채납하고.. 그것도 중간에 2차대전 기간도 끼어있었는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