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분당수인선 개통하고 나면 현재 왕십리발 수원행 열차는 회차문제 때문에 고색행으로 바뀌게 될텐데...

이때 이 고색행을 역사내 전광판이나 차량 행선지표시기에서 어떻게 안내하게 될까...

그냥 '고색행'으로 안내할까? 아니면 '수원고색행'??

전에 1호선 병점연장 됐을적엔 밑도 끝도 없이 병점행이라고 안내하는 바람에 수원가려던 사람들이 어버버버 하면서 안타고 기다렸다는 일화도 있고, 이후에 신창 연장때는 '천안·신창'이라는 표기를 도입한 사례가 있으니 '수원고색'이 상당히 유력해 보이는데...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