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님은 KTX 광주역 스위치백 반대입장이라는 점을 밝힘.
그래도 KTX가 광주송정으로 뚫리고 나서, 그래도 광주송정에서 북구/동구 쪽으로 가는 노선이 없는 건 아니니 일단 환승제를 이용한 접근성을 활용하도록 홍보를 하는게 좋음.
(북구 일곡지구-송정 : 송정29, 각화/문흥/두암-송정 : 송정19, 160(...), 동구 산수동-송정 : 공항리무진 1000(예정))
문제는 남구 봉선 쪽은 1호선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걸로 해결된다 쳐도, 진월지구/효천 쪽에서 광주송정 쪽으로 가는 버스가 '없다'는게 문제. 그나마 송정73번이 가까이 가지만 배차간격이랑 수송능력(중형차량...)이 걸림돌이라 남구 지역의 접근성 향상이 문제라고 생각됨.
어차피 광주송정역 고속선 개통에 맞춰 광주 버스 개편이 있을거라고 생각되고(그러면 도산동 종점 노선들이 많이 활용되겠지) 일단 가장 접근성이 똥망(?!)인 북구와 남구 지역의 교통편 대책이 중요할 듯 싶음.
근데 문제는 광주시 교통담당 쪽도 어지간히 병크짓 많이 한다는거지. 서울시처럼 신설노선을 죄다 딴 노선에서 빼오고, 가뜩이나 배차 막장인거 더 막장화 만들고 있고.. 이건 언론에서도 몇 번 나왔던 유명한 일화. 그리고 울산은 개통직전 이 맘때쯤 급행관련해서 존나 시끌벅적했는데 광주는 아무런 것도 없음. 딱 봐도 답 나오지.
그리고 중요한건... 광주 버스 대부분이 너무 돈다는 것부터가........
광주시내버스 전면 재개편이 필요함 솔직히
덤으로, 광주선-호남고속선 연결구간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봐야지.
송정19는 잘못 타면 문흥이 아닌 송산유원지로 가기 땜에 좀 주의할 필요가
광주쪽 시내 버스는 순천 목포보다 구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