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참에 서울 갈려면 유성으로 가서 버스 타든가 하는게 더 빠를걸?

아니면 대전역 가서 수서행이나 서울행 입석으로라도 타는게 더 유리해. 입석은 당일날 가도 표를 살수 있잖아

2~3시간 가는거면 몰라도 40분에서 1시간 가는 건데 수서는 40분 걸릴거고

 

혹자는 호남고속철도 개통 후 무궁화호가 짤려나가서 대전역에 일반열차가 줄어들어서 혼잡이 극심해 질거라 하는데 그래도 KTX 엔 입석제도가 유연하게 운영되니까 급하면 그거 타고 일반열차 타던 사람은 열차편도 줄어들겠다 미리미리 예매하고 열차 입석 타기 싫으면 이참에 고속버스 타. 주말엔 전용차로제 전일제라 대전에서 서울가는건 생각보다 빨라

 

대체제가 많은데 꼭 서대전역 KTX 유지를 고집해야 되냐?

논산, 계룡이면 수요도 적은데 굳이 세울 이유 없지. 그 시간에 호남고속철 본선에 KTX 한대 더 보내고 공주역이나 대전역 가서 KTX 타도 되고 버스도 있고 대체제가 있는데

밀양처럼 버스 아예 안다니고 KTX 아니면 답 없는거 아니잖아 소요시간 단축도 밀양처럼 큰 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