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egye.com/content/html/2009/12/07/20091207003698.html 이 기사에서는 대전 분기가 타당성에서 앞섬. 기존 예타 결과들은 대전 분기와 김천 분기 사이에서 엇갈림.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123399 기존 김천 분기 계획이 2차 조사에서는 타당성이 대전분기에 뒤졌다고 함. 이 기사도 좀 오래되어서 좀 안 맞는 부분이 보임. 이 기사에서 김천-진주는 복선으로 계획되어 있다고 하지만 지금은 단선으로 수정된 듯함. 후반기 착수 계획인지라 아직 확실히 결정난 것은 없어 보임. 진주,거제 쪽 의견은 직선 노선을 선호함.
내 생각으로는 역시 직선 노선이 낫고, 남부내륙선이 아니더라도 교통로는 직선으로 까는 것이 대부분의 경우에서 더 낫다고 생각함. 인프라는 공급이 수요를 창출하는 측면이 강하고 한번 건설하면 최소 60년은 계속 쓰게 된다고 생각했을 때,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면 우회 노선은 최소화해야 한다고 생각함. 기존 노선은 예산이나 역 접근성에 신경쓰지 않고 무리하게 직선화하면서, 신설 노선을 우회 노선으로 결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음. 시대의 한계로 우회한 노선도 직선 노선을 신설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하는데 대표적인 구간이 서부 경전선임. 동부 경전선의 삼랑진 분기를 부산 직결로 고쳤듯이 광주-순천도 직선 노선을 새로 까는 것이 바람직하며 보성-목포간 철도나 광송 이남 고속전용선보다 더 필요하다고 보는데 계획에 아예 없어서 예타조차 진행되지 않았으니 아쉬움.
누가 보면 김천으로 우회하면 소요시간 ㅈㄴ 잡아먹는줄 알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면 우회 노선은 최소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는데 남부내륙선이 바로 그 불가피한 경우에 해당됨. 호남고속선도 오송 분기와 대전 분기 둘만 놓고 비교하면 대전 분기가 비록 우회하지만 더 좋듯이 말이야.
남부내륙선 대전 분기가 그렇게 좋다면 대전 분기가 배제되어 국토부의 국가철도망 노선도에서 누락된 그 시점부터 철갤은 난리가 났을거여. 오송 사태 때 워낙 데였으니까...
어차피 정치적 고려 및 지역 균형을 위해 만드는 노선 -> 납득할만한 수준 이상으로 만들 수 있다면 bc가 좀 낮더라도 사업 규모 자체가 작아서 순가치손실이 적음 &고속도로에서 비껴난 지역에 고급교통수단을 제공이란 점에서 ahp 상승 정도가 정책 결정자의 시각이 아닐까 싶네
대전 통영간 고속도로도 존나게 한산한데 시발 거기다가 철도까지 지어놓으면 참 많이 타고 다니겠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