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행과의 연계력이 좋지 않다는 것.
경인선 급행도 소사역에 서지 않고,
안산선 통근급행도 마찬가지로 초지역에 안 서잖아.
물론 시흥시의 교통 여건을 개선한다는 본래의 취지는 상당히 좋다고 생각한다만,
기존 노선들과의 연계력 강화도 조금 더 고려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
* 이건 시흥시청 인근에 사는 아는 동생과의 대화.
동생 : 형 ㅋㅋㅋ 우리집 앞에 전철 들어옴 ㅋㅋㅋ
나 : 올 ㅋㅋㅋ 언제 완공됨?
동생 : 내년 ㅋㅋㅋ 1년만 기다리면 됨 ㅋㅋㅋ
나 : ㅋㅋㅋ 근데 너 내년에 입대하잖아 ㅋㅋㅋ
동생 : 썅 ㅋㅋㅋ
소사원시선 역 목록 : 소사 - 복사 - 대야 - 소래산 - 신현 - 하중 - 시흥시청 - 연성 - 석수골 - 선부 - 초지 - 원곡 - 원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화 개웃기넼ㅋㅋㅋㅋ
근데 그렇다고 해서 소사에 급행을 세우게 되면 아침에 헬게이트가....
나 시흥시람인데 이거 왜 들어오는지 졸라 모르겠다 ㅅㅂ 지하철 기다리는시간에 걍 버스 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