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목적지가 다 달라서 그 모든 인간들 경로를 일일히 다 채워줄수는 없음
근데 아무리 그래도 업무지구가 가장 많이 밀집되어 있는 구역이 광화문 일대나 강남역 일대고 거기 근처로 출퇴근하는 인간들이 하루에 얼마나 많냐?
근데 광화문이 환승역이냐? 강남도 개통된지 30년이 지나서야 겨우 환승노선 하나 생겼지 ㅅㅂ
일본만 해도 가장 많은 관공서나 기업이 들어선 오테마치나 신주쿠나 카스미카세키에 기본으로 노선 세 개 이상이 들어온다
수요가 쏠리는 쪽으로 집중시켜줘야 가장 편리한 거지
그래서 환승역이 아닌 신림역, 삼성역, 구디단역은 좆쓰레기역이겠죠?
좆쓰레기는 아닌데 접근성만 좋아도 하루 승하차량이 10만이 아니라 3, 40만은 거뜬히 넘는다
삼성역에 원래 계획대로 분당선만 영동대로 따라들어왔으면 지금쯤 그 인파가 상상이 안가는구만 ㅅㅂ
그래서 수요모이는곳에 노선이 하나밖에 없어서 사람이 그렇게 많지요??
사람 많은거 알지 근데 더 많이 몰려오게 할 수 있는데 접근성에 한계로 결국 거기서 안주하게?
고텀도 9호선까지 들어오고 난 뒤에 비로소 강서, 도심, 강북 각지에서 편하게 들어올 수 있어서 유동인구 갈수록 더 늘어나는거 안 보이냐?
노선간 상호 연결을 아직도 버스가 빗자루질하면서 담당해야 하는데 버스한대 수송량으로는 택도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