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지하철까지만 해도 솔직히 깔 게 딱히 없음
근데 2기부터는 사정이 ㅈㄴ 다르지
수요가 몰리는 지점의 공급부터 먼저 보완할 대안고 없이 단지 마을 곳곳마다 지하철 놔주는데 급급함
외환위기 온 거 봤을때 기존 1기의 수송력 및 연결망을 보충하는 3기를 포기하든지 교통음영지역을 줄이는 2기를 포기하든지 둘 중 하나는 필연적이었을 거긴 한데
2기지하철을 조금만 더 생각해서 짰더라면 2010년대 수송분담률 30%보다는 훨씬 더 나왔을 거다
6호선이 1, 4호선 환승만 더 보강된 노선이었으면 이득이 얼마냐
즉 네트워크를 생각 안하고 노선만 늘리는데 급급한게 요모양 요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