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은 생활권이 완전히 청주라서 힘들죠. 청주도 역시 계속 서진하고 있습니다. 주 발전축이 가경동을 넘어서 계속 서쪽 오송으로 달려가는 추세라서
익명(221.160)2015-01-20 23:36
오송면이아니라 읍임 작음..
...(222.111)2015-01-20 23:38
@221.160 그야 대중교통을 포함한 기본적인 인프라가 청주 위주로 짜여있으니까요, 조치원이 청주만큼 영향력이 큰 도시가 아니라 단시일적 시각으로 보면 이해하기 힘들지만, 거리적 이점과 중앙정부로 부터 오는 세종시 버프같은걸 고려하게 된다면 오히려 세종시 편입시 오송의 생활권 변동이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si_nu.%(kao4832)2015-01-20 23:41
? 거기가 읍이에요? 왜?
si_nu.%(kao4832)2015-01-20 23:41
조치원 자체도 청주생활권입니다. 현재로서는 세종시가 단일한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세종시가 완공되면 조치원의 경우는 세종시 생활권으로 가겠죠. 그렇게 되면 오송이 그 생활권으로 편입될 가능성도 있긴 합니다. 다만 청주는 오송읍 지역과 가경동 지역을 계속 발전시키면서 양쪽이 점점 다가가는 방향으로 도시계획이 진행중입니다. 일단 오송읍지역의 개발이 완료되면 양 지구사이 나대지는 6km로 이 정도 거리일 경우에는 세종시 편입은 불가능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거리가 가깝고 오송지역의 인구가 더 늘어나면 청주에서 가는 교통편이 더 늘어날테니깐요.
익명(221.160)2015-01-20 23:50
위에서 말씀드렷듯, 단시일적 시각으로 보면 그럴 수 있습니다만, 청주가 오송인근을 개발시켜 가경동과의 도시간연대를 완성시키는 기간과 효율보다, 어쨌거나 지방정부의 버프를 받고있는 세종시가 오송을 편입시켜 조치원과 도시간 연대를 이룩해 세종시 내의 도심 이원화를 건설하는쪽이 좀 더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어떠한 역량도 갖추지않은 도청소재지에 불구한 청주시가 과연 221.160님께서 말씀하신 양지구의 간격이 6km 이내로 접근할 수 있도록 도시를 건설한다는것이 사실상 불가능할거란 생각이 드네요, 실제적으로 오송 개발에 있어서 청주시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하고있는 모습이 보이지 않기도 하구요.
si_nu.%(kao4832)2015-01-21 00:16
위에서 말씀드렷듯, 단시일적 시각으로 보면 그럴 수 있습니다만, 청주가 오송인근을 개발시켜 가경동과의 도시간연대를 완성시키는 기간과 효율보다, 어쨌거나 지방정부의 버프를 받고있는 세종시가 오송을 편입시켜 조치원과 도시간 연대를 이룩해 세종시 내의 도심 이원화를 건설하는쪽이 좀 더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어떠한 역량도 갖추지않은 도청소재지에 불구한 청주시가 과연 221.160님께서 말씀하신 양지구의 간격이 6km 이내로 접근할 수 있도록 도시를 건설한다는것이 사실상 불가능할거란 생각이 드네요, 실제적으로 오송 개발에 있어서 청주시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하고있는 모습이 보이지 않기도 하구요. 말그대로 '계획' 은 '계획' 일뿐입니다.
si_nu.%(kao4832)2015-01-21 00:18
아뇨 계획이 아니라 현재 추진되고 있고 이미 상당수 진행되고 있는 사업입니다. 오송지역은 이미 택지조성이 완료된 사업이고 청주역 부근의 개발은 이미 몇개의 단계를 놓고서 계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사업입니다. 두번째로 조치원은 청주시의 위성도시입니다. 강제로 청주의 부강면지역이 세종시로 편입되었는데 세종시의 인구규모나 도시계획상 계획완료가 되더라도 인구 50만명 도시입니다. 즉 개발이 완료가 되더라도 청주시의 시세가 크게 줄어들지 않는 이상 조치원 부터 오송으로 이어지는 지구는 여전히 청주시 영향권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익명(221.160)2015-01-21 00:31
택지만 두고 보자면 만수리쪽 개발만 끝낸상태인 오송지역보고 택지조성이 완료된 곳이라고 하긴 좀 그렇네요 ㅎㅎ 그걸 떠나서 너무 근시안적인 생각이라고 봅니다. 그렇게 따지면 첫마을을 비롯한 세종시 남부 (행정도시) 는 대전생활권이니까 독자적 생활권을 구축하기 힘들거라고 보는거랑 일맥상통 한다고 봅니다. 애초에 80만명인 청주시의 시세 늘리기와, 50만명이 계획인 세종시 이외에 대전인근의 다양한 도시개발 사업시 동시진행되고 있는 상황에 대전-청주-세종권의 인구가 수도권마냥 압도적으로 늘지 않는이상 시세확장과 도시확장을 목적으로 한 충청권의 도시개발은 필패할 수 밖에 없습니다.
si_nu.%(kao4832)2015-01-21 00:46
221.160님이 말씀하신게 청주에서 모두 일어나게 된다면 청주시의 규모는 못해도 100만은 거뜬히 찍어야 할겁니다. 못해도 지금보다 15만이상의 인구가 필요하다는 건데. 수도권규제 완화와 지속된 수도권 신도시 개발, 인구 감소, 대전시 인근의 택지개발의 지속과 정부 버프가 있는 세종시의 경쟁에 있어서 청주가 어떠한 우위를 점할 수 있을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si_nu.%(kao4832)2015-01-21 00:47
중앙정부에서도 세종시 50만명으로 못박아 뒀지만, 세종시 시정계획을 참고하면 80만명을 목표로한 도시계획을 세우고 실질적으로 이행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아직 행정도시가 완공이되지 않은상태라 그쪽에 올인하고 있는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221.160님이 말씀하신 개념을 그대로 대입시켜 본다면 조치원을 포함한 세종의 자체생활권 구축과 오송의 세종화도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생각합니다.
si_nu.%(kao4832)2015-01-21 00:50
즉 세종시가 목표로 하고있는게 지금의 청주시 규모의 도시 건설이라는건데, 과연 청주시가 이러한 경쟁에 있어서 어떠한 우위를 점해서 조치원의 청주 종속화를 유지 시킬것이며, 대전광역시로 인한 변수에 어떻게 대처하게 될것인지가 이 논의의 주요점이라고 봅니다. 너무 정신없어서 제가 뭔말을 하고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글쓰는 능력이 좀 많이 떨어져서 ㅋㅋㅋ
si_nu.%(kao4832)2015-01-21 00:52
오송면이 아니고 오송읍이다. 그리고 청주 시가지가 오송쪽으로 계속 나가는것도 있고 오송은 생활권이 완전 청주잔아. 심지어 세종시 소속인 조치원도 청주생활권인데..
익명(210.126)2015-01-21 08:22
그리고 청주시/충북도에서 미쳤다고 오송을 넘겨줄거같냐..청주시/충북도의 주요 성장 동력 중 하나가 오송일뿐더러 오송에 투자하고 해놓은게 얼마나 많은데..머리에 총 맞지않는이상 불가능하지
청사모가 이 글을 싫어합니다
개인적으로 찬성하는 편이다 차라리 오송을 세종으로 묶어서 오송은 산업단지+주거 세종은 행정도시+주거로 키우면 안되나?
충북에서 지랄발광할걸?
청사모에서 다시 각목들고 나올지도 ㅋㅋ 이번엔 세종청사 폭파드립이려나?
오송은 생활권이 완전히 청주라서 힘들죠. 청주도 역시 계속 서진하고 있습니다. 주 발전축이 가경동을 넘어서 계속 서쪽 오송으로 달려가는 추세라서
오송면이아니라 읍임 작음..
@221.160 그야 대중교통을 포함한 기본적인 인프라가 청주 위주로 짜여있으니까요, 조치원이 청주만큼 영향력이 큰 도시가 아니라 단시일적 시각으로 보면 이해하기 힘들지만, 거리적 이점과 중앙정부로 부터 오는 세종시 버프같은걸 고려하게 된다면 오히려 세종시 편입시 오송의 생활권 변동이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거기가 읍이에요? 왜?
조치원 자체도 청주생활권입니다. 현재로서는 세종시가 단일한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세종시가 완공되면 조치원의 경우는 세종시 생활권으로 가겠죠. 그렇게 되면 오송이 그 생활권으로 편입될 가능성도 있긴 합니다. 다만 청주는 오송읍 지역과 가경동 지역을 계속 발전시키면서 양쪽이 점점 다가가는 방향으로 도시계획이 진행중입니다. 일단 오송읍지역의 개발이 완료되면 양 지구사이 나대지는 6km로 이 정도 거리일 경우에는 세종시 편입은 불가능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거리가 가깝고 오송지역의 인구가 더 늘어나면 청주에서 가는 교통편이 더 늘어날테니깐요.
위에서 말씀드렷듯, 단시일적 시각으로 보면 그럴 수 있습니다만, 청주가 오송인근을 개발시켜 가경동과의 도시간연대를 완성시키는 기간과 효율보다, 어쨌거나 지방정부의 버프를 받고있는 세종시가 오송을 편입시켜 조치원과 도시간 연대를 이룩해 세종시 내의 도심 이원화를 건설하는쪽이 좀 더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어떠한 역량도 갖추지않은 도청소재지에 불구한 청주시가 과연 221.160님께서 말씀하신 양지구의 간격이 6km 이내로 접근할 수 있도록 도시를 건설한다는것이 사실상 불가능할거란 생각이 드네요, 실제적으로 오송 개발에 있어서 청주시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하고있는 모습이 보이지 않기도 하구요.
위에서 말씀드렷듯, 단시일적 시각으로 보면 그럴 수 있습니다만, 청주가 오송인근을 개발시켜 가경동과의 도시간연대를 완성시키는 기간과 효율보다, 어쨌거나 지방정부의 버프를 받고있는 세종시가 오송을 편입시켜 조치원과 도시간 연대를 이룩해 세종시 내의 도심 이원화를 건설하는쪽이 좀 더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어떠한 역량도 갖추지않은 도청소재지에 불구한 청주시가 과연 221.160님께서 말씀하신 양지구의 간격이 6km 이내로 접근할 수 있도록 도시를 건설한다는것이 사실상 불가능할거란 생각이 드네요, 실제적으로 오송 개발에 있어서 청주시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하고있는 모습이 보이지 않기도 하구요. 말그대로 '계획' 은 '계획' 일뿐입니다.
아뇨 계획이 아니라 현재 추진되고 있고 이미 상당수 진행되고 있는 사업입니다. 오송지역은 이미 택지조성이 완료된 사업이고 청주역 부근의 개발은 이미 몇개의 단계를 놓고서 계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사업입니다. 두번째로 조치원은 청주시의 위성도시입니다. 강제로 청주의 부강면지역이 세종시로 편입되었는데 세종시의 인구규모나 도시계획상 계획완료가 되더라도 인구 50만명 도시입니다. 즉 개발이 완료가 되더라도 청주시의 시세가 크게 줄어들지 않는 이상 조치원 부터 오송으로 이어지는 지구는 여전히 청주시 영향권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택지만 두고 보자면 만수리쪽 개발만 끝낸상태인 오송지역보고 택지조성이 완료된 곳이라고 하긴 좀 그렇네요 ㅎㅎ 그걸 떠나서 너무 근시안적인 생각이라고 봅니다. 그렇게 따지면 첫마을을 비롯한 세종시 남부 (행정도시) 는 대전생활권이니까 독자적 생활권을 구축하기 힘들거라고 보는거랑 일맥상통 한다고 봅니다. 애초에 80만명인 청주시의 시세 늘리기와, 50만명이 계획인 세종시 이외에 대전인근의 다양한 도시개발 사업시 동시진행되고 있는 상황에 대전-청주-세종권의 인구가 수도권마냥 압도적으로 늘지 않는이상 시세확장과 도시확장을 목적으로 한 충청권의 도시개발은 필패할 수 밖에 없습니다.
221.160님이 말씀하신게 청주에서 모두 일어나게 된다면 청주시의 규모는 못해도 100만은 거뜬히 찍어야 할겁니다. 못해도 지금보다 15만이상의 인구가 필요하다는 건데. 수도권규제 완화와 지속된 수도권 신도시 개발, 인구 감소, 대전시 인근의 택지개발의 지속과 정부 버프가 있는 세종시의 경쟁에 있어서 청주가 어떠한 우위를 점할 수 있을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중앙정부에서도 세종시 50만명으로 못박아 뒀지만, 세종시 시정계획을 참고하면 80만명을 목표로한 도시계획을 세우고 실질적으로 이행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아직 행정도시가 완공이되지 않은상태라 그쪽에 올인하고 있는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221.160님이 말씀하신 개념을 그대로 대입시켜 본다면 조치원을 포함한 세종의 자체생활권 구축과 오송의 세종화도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세종시가 목표로 하고있는게 지금의 청주시 규모의 도시 건설이라는건데, 과연 청주시가 이러한 경쟁에 있어서 어떠한 우위를 점해서 조치원의 청주 종속화를 유지 시킬것이며, 대전광역시로 인한 변수에 어떻게 대처하게 될것인지가 이 논의의 주요점이라고 봅니다. 너무 정신없어서 제가 뭔말을 하고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글쓰는 능력이 좀 많이 떨어져서 ㅋㅋㅋ
오송면이 아니고 오송읍이다. 그리고 청주 시가지가 오송쪽으로 계속 나가는것도 있고 오송은 생활권이 완전 청주잔아. 심지어 세종시 소속인 조치원도 청주생활권인데..
그리고 청주시/충북도에서 미쳤다고 오송을 넘겨줄거같냐..청주시/충북도의 주요 성장 동력 중 하나가 오송일뿐더러 오송에 투자하고 해놓은게 얼마나 많은데..머리에 총 맞지않는이상 불가능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