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이거 타고 서울가는 사람들 꽤 많음
사실 강남리 때문에 광역버스에 털린다는것도 반은 맞긴 한데
강남까지는 어느정도 탈놈탈인듯
강남구간 저 노선꼴로도 선릉 연장시절부터 꽤 앉기 힘들었음..비록 그 인원이 대부분 수서에서 빠져나가서 강남리 구간부터는 거의
공기에 가깝긴 했지만...
고로 저놈의 강남 3역만 아니었어도 승객들이 더 많이 모였을텐데 아깝긴 하다만
무조건 광역에 개털리고 있는건 아니고 강남까지는 그냥 자기가 타고 싶은거 타기 때문에 분당선 자체는 예전부터 꽤 흥했음
물론 저 멀리 4대문 안으로 갈 거라면 사정이 달라지겠지만
개포동 구간은 정차역 수도 문제고 시공도 잘못됐음. 도로구획 그대로 따라가려니까 굴곡 천지... 하기사 정차역이 트리플인데 일직선으로 깔아봤자 라는 생각이었을 수도 있겠다만
근데 어차피 노선 특성상 물갈이가 자주 되는 편이라..지금도 그나마 최대한 흥한 편임
거의 초창기때...즉 꼬꼬마 시절부터 계속 탔는데 솔직히 항상 앉기 힘들었음
타워팰리스 엿머겅 ㅗ
당장 일차적으로 생각하면 삼성-수서 무정차직통이 좋아보이고 개포동이 똥망이라고 생각되겠지만 도곡~선릉 수요 생각하면 또 지금 경로가 무조건 나쁜 것도 아니지.
개포동 아줌마? 왜 우리 가족을 욕하는 기분이 들지?
아 좀 거슬릴수 있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