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꾸준글 쓰는 갤러가 이 글을 봐줬으면 좋겠군. 니 아이디어가 제일 궁금함.
생각해보면 이것도 진작에 다뤘어야 할 주제였는데,
한동안 잊고 살다가 꾸준글 쓴 갤러 보고 다시 생각나서 급히 만들었어.
우선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도 그 갤러의 말에 동의해.
초읍선 자체가 언제 기공할지 불투명한 것은 물론이거니와,
2호선과 환승이 안 된다는 4호선의 단점도 해결하고,
초읍동 일대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공사라고 생각해.
다만 내가 이 주제를 섣불리 다루기가 좀 그랬던게,
미남역에서 아시아드경기장까지 어떻게 가야 될 지를 존나 고민했거든.
여튼 이래저래 고민하다가 완성한 최종안이 위의 짤임.
사직역을 미남역처럼 설계해서 새로운 환승역으로 만들고,
(종합운동장역은 승강장 자체가 수직이라 뭐 어떻게 하기가 어려울 듯...)
아시아드경기장이랑 어린이대공원 찍고 성지로 따라가다가,
부산시민공원 지하 관통해서 부산진구청 찍고 서면 종착.
뭐 내 생각은 이래. 다른 아이디어 있는 갤러 있음?
부산 4호선 서면 연장 구간 역 목록 : 미남 - 사직 - 아시아드주경기장 (부산의료원) - 초읍 - 연지 (부산시민공원) - 부산진구청 - 서면
초읍선 건설 문제가 크게 2가지로 하나는 새싹로/성지로 중 1곳을 지난다는 것과 나머지는 미남~사직구간인데, 야구장을 관통(?)만 가능하다면야 3호선 종운역을 저기다 옮기고 야구장 입구에다 역 지었으면 함 의료원역은 애매한게 수요가 의료원 승객(짜피 셔틀 굴러다님)과 근처 아파트 주민들 뿐이라 수요는 잘 모르겠다
맘같아선 의료원역과 사직역 점 사이에 선긋고싶지만 ㅋㅋ..
ㄴ 난 성지로 경유가 낫다고 보는 입장이고, 사직역이랑 부산의료원역 직통 선로라... 그러면 꽤 대심도 되지 않을까 싶다만...
대심도라도 중복되는것보단 낫지싶어.
뭐가됐든 부4 서면연장만하면 진심 수요폭발할듯
환승 1회 귀찮아서 연장하는거면 하지 말아야지. 애초에 300만 도시에 더이상 연장은 사치기도 하고
54번이랑 83-1이 잘 털어 먹고 있는데, 지하철 연장할꺼 까지야...
ㄴ83-1은 머지않아 부산 공동환승터미널 지어지면 칼질될 거고(노선 사직동 갔다가 차고지 가지 않는이상), 54번 노선하고 중복이긴 한데.. 그래도 초읍선은 관광객(야구장 삼광사 시민공원 더파크) 이런 부류의 이용객층이 강할듯(실제로 일요일만 되면 더파크 주차장 부지가 부족하고 벚꽃시즌 되면 개인택시조합 근처까지 차량주차)
근데 성지로 경유도 좋지만, 연지동에 자이아파트 생긴 이후로 버스 수요가 꽤나 늘었던건 사실임. 새싹로 지으면, 삼광사 가는 사람들도 좋고 공사는 좀 힘들어도 어린이대공원 드리프트 외엔 선형 이쁘게 나올듯
3호선이랑 3개역이나 겹치게 만드는 건 아니라고 봄. 사직운동장 쪽으로 역을 다양화시키고 새싹로로 가는게 낫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