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꾸준글 쓰는 갤러가 이 글을 봐줬으면 좋겠군. 니 아이디어가 제일 궁금함.

 

생각해보면 이것도 진작에 다뤘어야 할 주제였는데,

한동안 잊고 살다가 꾸준글 쓴 갤러 보고 다시 생각나서 급히 만들었어.

 

우선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도 그 갤러의 말에 동의해.

초읍선 자체가 언제 기공할지 불투명한 것은 물론이거니와,

2호선과 환승이 안 된다는 4호선의 단점도 해결하고,

초읍동 일대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공사라고 생각해.

다만 내가 이 주제를 섣불리 다루기가 좀 그랬던게,

미남역에서 아시아드경기장까지 어떻게 가야 될 지를 존나 고민했거든.

 

여튼 이래저래 고민하다가 완성한 최종안이 위의 짤임.

 

사직역을 미남역처럼 설계해서 새로운 환승역으로 만들고,

(종합운동장역은 승강장 자체가 수직이라 뭐 어떻게 하기가 어려울 듯...)

아시아드경기장이랑 어린이대공원 찍고 성지로 따라가다가,

부산시민공원 지하 관통해서 부산진구청 찍고 서면 종착.

뭐 내 생각은 이래. 다른 아이디어 있는 갤러 있음?

 

부산 4호선 서면 연장 구간 역 목록 : 미남 - 사직 - 아시아드주경기장 (부산의료원) - 초읍 - 연지 (부산시민공원) - 부산진구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