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시간표를 보다보면 KTX #313과 #171 KTX 두 편이 부산역에 동시에 도착하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313 열차는 구포경유 KTX고, #171는 신선 경유다 보니 생기는 현상입니다.
#313이 먼저 서울역을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동대구-부산 구간은 경부선 가는동안,
#171은 경부고속선으로 달려와 결국 부산역에 동시에 골인.
#313은 경부선으로 들어오고, #171은 경부고속선이 들어와서 두 열차가 서로 부딪힐 일이 없기 때문에
동시에 들어오는게 가능한데,
실제로 그러하다.
사진으로는 안남겨 놨는데, 313열차가 먼저 들어오고, 간발의 차이로 171열차가 들어왔는데,
운이 좋으면 KTX 두 편이 부산역에 동시에 들어오는것도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전 다이아에는 무궁화, ITX-새마을, 구포 경유 KTX 중 한편과 신선 경유 KTX가 동시에 부산역을 출발하는 다이어가 있었는데,
부산역을 이용하는 고갱님들이 헤깔리실까봐 지금은 폐지한듯...
예전에 영등포역 사고났을 때 밤에 부산역에 있었는데 지연된 ktx가 구포에서 오고 신선에서도 오고 3분뒤에 또 ktx 오고잼
밤12시쯤 그전 그사이에도 동시에도착하는걸 본적이 있는것가틈.(한 1분에서 짧겐 15~30초차이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