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gro같이 멀쩡했던 단어도


차별과 폭력과 억압과 조롱과 멸시의 아이콘이 되는거임요

홍어라는 단어도 지금 그 과정이 심화되고


이것땜에 지역갈등이 더 생겨나는데

왜 우리사회는 흑인들과 같은 전철을 밟아가는지


안타깝군...




우리가 얼마나 경직되고 편협하고 수용력이 없는

사회에 살고 있는지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사례




우리가 우리 스스로 우리의 단어들을

좋은 의미를 담으려 하고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게 만들고

단어가 가진 그 고유의 좋은 표현을 복원하려 노력해야되는데




그저 쓰지말고 억압하고 배제하라니;;

그러니 더욱 소통이 안되고


통구이가 문화재라는 소리까지 나오는거임





아직도 잘 이해가 안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