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사업은 대개 운영수익에서

1. 운영비용 제외하고

2. 채무원금 상환 제하고

3. 채무이자비용 제하고

4. 투자자 배당수익 주는 순차적 지급 구조임.

여기서 중간에 빵꾸가 날때 이 때 국고가 추가로 투입되는 거고...

 

흔히들말하는 적자라 함은 운영수익보다  운영비용이 높은 상태라고 착각하기 쉬운데..

그건 전혀 아님..

 

사실 위 모든 순환이 이뤄지지 않았을때를 표현하는 듯 함.

아무리 운영수익이 높아도 공사비가 뻥튀기되었거나 이자가 높거나 해서 국고가 투입되면 다 적자라고 볼 수도 있네.

그렇지만, 그런경우도 적자라고 표현해야 하는건지 의아한 면이 있음.

 

하지만, 민자사업에 숨은 장점이 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채무원금액이 줄기 때문에 국고지원액이 투입될 가능성은 계속 확확 줄지..

 

9호선이 적자다, 흑자다 논하는건 간단한 일은 아니지만,

9호선 정도면 성공한 사업임.

하지만, 실패한 민자사업이기도 하지

왜냐면 9호선 정도는 애초에 민자가 아니라 재정사업으로 했어야 하는 사업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