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야 1기는 2, 3, 4 모두 바이패스로 흥하고

2기는 바이패스로 쫄딱 망한 케이스니까 그냥 두고,


도쿄를 보자면 긴자, 마루노우치,

히비야는 수송력 개선 노력은 거의 없이

바이패스 노선을 무려 3개나 지었다.


오사카는 그나마 매우 나은 편.


나고야는 히가시야마 그냥 내치고

사쿠라도오리 개통 때까지 그냥 방치.



같은 일본이라도 사철 노선들은

수송력 증강이 너무도 손쉬운 반면,


같은 일본이라도 지하철 노선들은

기존 노선의 수송력 증강이 극도로 어려움.


이런 사정은 파리, 런던, 뉴욕,

시카고, 워싱턴 D. C. 등도 마찬가지고




대체 왜 지하철들은 바이패스 노선으로만

수송력 문제를 해결하고 적자를 늘려나가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