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애초에 대전 분기거나 천안아산 분기였으면 이런 논란이 없었거나,

발생하더라도 덜 했을 것.


2)물론, 개통에 따른 수요의 변화는 굉장히 예측하기 어렵지만,

(버스도 새 노선 개통 이후 O/D 분석에 최소 6개월 이상의 자료가 필요한데 하물며 KTX는..)

현재 좌석 점유율과 운행 편수 등을 종합 고려하면,

차라리 서대전 경유가 불가피하다고 했을 때,

호남선의 서대전 경유 비중이 전라선보다는 컸어야 한다고 생각.


3)서대전 경유시 문전 연결성을 고려하면,

서대전 경유 노선에 상당한 폭의 가격 할인이 있지 않는 이상

예측 수요치가 타 교통 환승 저항 등의 변수로 더 폭락할 수도 있을 듯.

이렇게 되면 호남에서 KTX 이용률이 저조해도

서대전 경유때문이라고 하면 할 말이 다수 없어짐.


4)현재 서대전 경유와 관련해서

-찬성: 대전광역시

-입장유보: 충청남도

-반대: 광주광역시, 전라북도, 전라남도, 충청북도


즉, 결국 현재 알려진 비중보다는 최종적 부분에서 약간의 서대전 경유비율 감소로 조정하되

서대전 경유가 있기는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