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선 석촌 이후 연장 구간에 대해 말이 많아서 필자도 평소 생각하던 대로 연장구간에 대해 제안하고자 하는 선형을 짜 봄.
물론 현재 보훈병원역까지 공사중이므로 현실성은 없지만, 적어도 이렇게 했다면 현재보단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봄.
1안 : 강동역 경유 고덕 연장안
(1) 몽촌토성역 : 현재도 시공중인 역으로 8호선 몽촌토성역과 소프트환승 시킴, 급행 통과)
(2) 한국체대역 : 올림픽공원 행선지의 다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나 이용객은 적을 것으로 예상(급행 통과)
(3) 성내역 : 2호선 성내역의 역명 변경으로 공백이 생긴 상태이므로 문제는 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급행 통과)
(4) 강동역 : 5호선 환승(급행 정차)
(5) 천일역 : 근처 고분다리 시장 등으로 이용객 어느 정도 있을 듯(급행 통과)
(6) 길동공원역 : 역명 네이밍이 어려워 공원으로 정함. 대로변이므로 버스 환승 등의 효과 예상(급행 정차)
(7) 명일공원역 : 역명 네이밍이 어려워 공원으로 정함. 사거리이긴 하나 이용객은 중소규모로 예상(급행 통과)
(8) 고덕역 : 종착역, 5호선 환승(급행 착발)
2안 : 강동역 경유 상일동 연장안
(1)~(6)까지 1안과 같음.
(7) 초이역 : 역명 네이밍이 어려워 복정역의 사례를 벤치마킹함. 근처 학교와 주택 수요 및 하남시 일부 수요 유입 예상(급행 정차)
(8) 강동디지털단지역 : 경우에 따라 혐오(?)하는 네이밍이 될 수도 있지만 마땅치 않아 이리 지어봄. 근처 중소규모 업무단지 수요 예상(급행 통과)
(9) 상일동역 : 종착역, 5호선 환승(급행 착발)
※비고 : 1, 2안 모두 '하남시로의 연장 따위 업ㅂ음' 의 뉘앙스를 주는 9호선 개화역 방식의 선형 채택
갤러들의 비교를 위한 현재 원안 연장안도 첨부함(옅은 색은 고덕역 추가 연장 구간, 중간 정차역이 미정이라 선형만 표기)
위 세 가지 중 가장 낫다고 생각하는 것은?
핌피지만 고덕역 환승이면 다ㅇㅋㅇ
그리고 명일 공원역 옆에 한영외고있어서 한영외고역으로 해야할듯. 강동아트센터도 있긴한데 강동구에서 한영외고역으로 밀고있는터라..
ㄴ 고등학교가 역명이 된 사례가 없어서 배제했음. 차라리 강동아트센터가 낫겠군.
근데 1안은 드리프트 오지지않냐
몽촌토성 문화재인데 관통 가능함?
ㄴ 원안에서 약간 펴진 드리프트이긴 하지. 어쩌면 근처 시가지로 인해 원안 연장안(세번째 것)보다 R값이 작을 수 밖에 없을 듯.
ㄴㄴ내말은 고덕역쪽말임
ㅇㅇㅇ // 문화재로 지정된 몽촌토성은 공원 서쪽 뿐이지 않나? 나머지 동쪽 부분은 공원인 걸로 아는데... 만약 공원변 전체가 관통 불가능이면 경기장 쪽으로 약간 돌아서 가면 될 듯.
필라델피아 // 이마트 바로 옆으로 뚫거나 명덕교회 옆으로 약간 도로구획 벗어나서 R값 완화하면 될 듯.
만약 5호선 고덕역과 겹치게끔 트는 비용이 너무 많다 싶으면 그냥 직선으로 끊어야겠지만, 아마 그러면 기술적인 가능성을 내비춰서 하남에서 연장을 줄기차게 요구할지도 모르지.
강동역에 환승역 뚫어주기까지만 해도 대박날듯 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