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소/용문행

1호선 - 용산, 청량리, 회기

2호선 - 홍대입구, 왕십리

3호선 - 대곡, 옥수

4호선 - 이촌

5호선 - 공덕, 왕십리

6호선 - DMC, 공덕, (효창공원앞)

7호선 - 상봉

분당선 - 왕십리

경춘선 - 상봉

공항철도 - DMC(지옥환승), 홍대입구, 공덕

 

서울역행

1호선 - 서울역

3호선 - 대곡

4호선 - 서울역

6호선 - DMC

주)경의선 서울역과 공항철도 서울역은 환승이 가능하나, 두 노선의 공통 종착역이며 환승동선 상 아무런 의미가 없음.

 

타 노선 연계성에서 서울역은 덕소/용문행보다 서울시내 노선 연계가 현저히 떨어짐.

대곡역과 DMC역은 덕소/용문행 또한 공통으로 연계되며, 1/4호선 환승 난이도 면에서도 용산, 이촌, 회기역의 난이도가 서울역보다 낮아 덕소/용문행의 절대적인 우세라고 볼 수 있음.

 

그렇다면 덕소/용문행 열차가 정차하지 않는 신촌(경의)/서울역에 대한 대안이 전혀 없는가?

 

1. 경의선 신촌역 - 2호선 신촌역에서 도보 10분 이상 소요되며, 오히려 이대와 더 가까움.

2호선 신촌역이 목적지인 경우, 경의중앙선 서강대역 2번출구에서 도보 5분이면 2호선 신촌역 접근 가능.

이대앞이 목적지인 경우 홍대입구 및 왕십리역에서 환승이 필요하긴 하나, 2호선 신촌역 이용객이 이대 이용객보다 월등히 많은 점을 감안하면 경의라인에서 환승저항이 필요한 승객들은 소수에 불과.

결론 : 경의선 신촌역은 경의중앙선 서강대역이 충분히 대체 가능함.

 

2. 경의선 서울역 - 말이 필요없다. 중앙선 승객들은 예전과 다름없이 용산역에서 1호선을 갈아타거나 이촌역에서 4호선을 갈아타면 되고,

경의선 승객들 또한 홍대입구나 공덕에서 공항철도로 갈아타면 됨. 공항철도 서울역이 싫으면 용산에서 1호선으로 갈아타든가.

하다못해 경의중앙선 직결 전에는 1,4호선 환승 승객들의 편의 차원에서 서울역행을 존치시키는 주장이 타당했을 지 모르나, 지금은 1,4호선 환승 승객들이 굳이 서울역 환승을 할 필요가 없으며, 1호선 환승은 용산역이나 회기역에서 계단만 잠깐 올라갔다 내려가면 환승이 가능하므로 경의선 서울역에서 1호선 서울역으로의 환승보다 난이도가 훨씬 낮음. 4호선은 더더욱 이촌역의 환승 난이도가 서울역보다 훨씬 낮고.

즉, 목적지가 서울역이 아닌 이상 굳이 경의선 서울역이 존치해야 할 이유가 없으며, 출퇴근 고정수요가 압도적인 만큼 출퇴근 집중배차 및 급행열차 운행이 타당하다고 보임.

또한 능곡~문산에서 KTX를 연계 이용할 승객들은 행신역을 이용하면 되며, 3월 호남고속철도 개통과 함께 행신역의 KTX 시간표도 대폭 바뀔 예정으로, 행신역의 경부선 KTX를 일정 배차에 맞게 다이아를 짜는 식으로 서울역 KTX 이용승객을 행신역으로 끌고 오는 것이 바람직함.

(용산 출발 호남/전라/장항선은 경의중앙선이 용산을 경유하므로 연계가 상당히 편리함)

결론 : 경의선 서울역의 대체수단은 상당히 많으며, 출퇴근 고정수요를 감안한 출퇴근시간대 집중배차 및 급행열차 운영으로 보완하면 됨.

 

운정핌피를 비롯한 파주시의 민원은 단순한 핌피에 불과하므로, 코레일은 절대 이들의 민원을 받아들여서는 안된다.

덕소방면 열차를 증차시켜 달라는 민원이 훨씬 나음. 그 민원은 구리/남양주 쪽도 용납할 수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