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전에 상계(4,불암산)에 살았고 현재는 도봉산(1,7) 수락산(7) 근처에 살고 있는데... 후... 예전부터 이랬는지 몰라도 주말엔 어르신분들이 너무 많아... 어르신 많다고 그런게 아니라 일단 아저씨 아주머니 너무 씨그러워 ㅜㅡㅜ 진짜 전세 내신거 같애... 지하철 소음도 다 잡아먹고 ㄷㄷ 술냄새 고기냄새 너무 나... 그리고 너무 큰 등산용품 때문에 불편하기도 하고 안에서 안주거리 까먹는거 진짜 노답... 예전에 경춘선 타고 기겁했는데...(물론 경춘선에비하면 약과)
혹시 산 근처에 사는 갤러들도 이 고충 느껴지나?
아니면 나만 민감한건가?
아니면 우리지역이 미개해서 그런가?
경춘선 궁금하다 소주까는 머가리 깨버려야 하는 미개한노땅이 정말 존재하는지
ㄴ 아예 한곳에 자리잡고 막걸리랑 김치전 까 드시던데... ㄷㄷ
인프라는 발전하지만 노땅들은 그자리 그대로 정체
근데 정작 경춘선 연선 사는 난 그런사람 본적이 거의 없음. 잉청춘을 타든 전철을 타든
아니면 내가 그 좆같은 꼬라지에 적응을 해서 신경을 안쓰는건진 모르겟다.
ㄴ늘 그런건 아니니까... 근데 가끔은 아주 제대로(?) 파티하심 ㅋㅋ
나이가 들면 부끄러움이 없어진다. 이건 공통적. 여자는 애기낳고부터 부끄러움이 없어지고
희한하게 수서는 대모산이 바로 앞인데 전철에 등산객은 안 보임.
노인분들 그런 낙이라도 있어야지. 가뜩이나 노인 자살율 1윈데. 젊은 사람이 좀 양보해야지 어쩌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