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까지 배 타면서 배멀미 한 번도 안 해봤는데 도대체 그 기분이 어떤지를 알 수가 없네. 파도심하면 위 짤과같이 다 드러눕는다고 하더만.포항까지 KTX개통되면 연계해서 울릉도까지 오후 출항하는 배 탈 예정인데 파도 심한 날에 타면 어떤 느낌임?
진짜 죽는다 죽어...
급체한 느낌과 똑같다. 어지럽고 토할거 같고 ..
아니면 술 이빠이 먹고 다음날 깨어났을때와 같다. 머리가 빙빙돌고 토하고 겔겔대고..
간단히 설명하자면 좆같은 코비타고 후쿠오카가는데 파도가 3메다쳐서 퉁퉁배 모드로 파도는더럽게 철쎀거릴때의 느낌. 혹은 바이킹 강화판
4미터 파도치던날 배타고 백령도 가봤는데... 정말 ㅈ같더라... 일정이고 숙박이고 뭐고 중간에 대청도, 소청도에서 내리고 싶었음.
왜 포항서 탐? 더 멀고 비싸고 오래걸리고... 대전이라면 이해가 가나... 강릉 새로 생긴게 젤 빠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