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클릭하면서 호남고속선 핌피,  관심종자라고 생각하지 말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광주에 살고있는 사람으로서,  최근 호남권자치단체의 철도정책에 대한 부당요구(…) 에 대해 참 안타깝고 어이가 없습니다.
이 것 때문에 저희지역을 바라보는 여론이 악화된다고 할 정도니.. 한 시민으로서 잘못된 정책에 대해 대신 사과드립니다.. ㅠㅠ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2005년 정치ㆍ정략적으로 오송분기가 된 뒤,
시간적으로 손해보는 것과 거리적으로 손해보는 것에 대해
행정부의 대표자 건교부 장관이
"오송 분기로 인해 시간적으로는 어쩔 수 없지만 천안아산 분기기준 운임을 적용해 금전적으로 손해보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 라고 말하셨습니다.

http://m.jnilbo.com/article.php?aid=1422198000461331001

관련기사와, 스크린샷들이구요

대략적으로 천안아산과 오송의 거리차는 약 19~20km정도.
고속선 운임 km당 164.41원을 기준으로 계산 시 20km차이에 3288원 정도 입니다.

이 말인 즉,  운임산정시 3000원 정도의 비용이 낮아져야 한다는 소리인데,  최근 기사를 통해 접한 운임비용은
용산ㅡ광주송정 46800원 정도..

물론, 기존선ㆍ고속선ㆍ거리별로 계산하면 저 비용은 합당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되는점은 오송분기로 인해 시간적 손해와 우회거리로 임율이 추가되는 3000원 이상의 비용입니다.  이 것에 대해 분명 정부에서는 이용 고객에게 비용적이라도 부담을 경감시키겠다.  라고 약속했는데 말이죠.

정부가 약속한 비용에 따라 계산한 호남고속선 용산ㅡ광주송정 운임은 적정가가 44000원~44300원이 맞다고 보는데,

아직까지 크게 공론화가 되지 않았네요.  분명 문제라고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