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경부선 KTX와 호남선 KTX의 운임, 임율 문제까지 불거져 나왔는데...
경부고속선 대전, 대구시내 구간이 개통되면 경부선 KTX도 호남선 수준으로 비싸질 거란 예상이 많아.
근데 내가 보기엔 임율은 호남선 수준으로 오르되 운임은 거의 그대로가 되지 않을까 싶어.
이게 무슨 말이냐면...
대전, 대구시내 구간 공사가 완료되면 기존의 일반선이 고속선으로 바뀌는 대신 거리가 줄어들지.
따라서 긴 거리에 일반선 임율을 적용하다가 이제는 짧은 거리에 고속선 임율을 적용하게 될거란 말이야.
거리가 그대로면서 임율만 고속선 임율로 바뀌면 당연히 총 운임이 올라가겠지만, 이건 거리가 줄어드는 경우란 말이지.
결국 총 운임은 크게 변하지 않을 것 같기도...?
KTX 운임 산정에 또 다른 규정이 있다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기존선->고속선일 경우 46%나 거리가 줄어들어야 상쇄될텐데.
대전~옥천역 지나서 드리프트까지는 거의 비슷할거같은데..
TBe//운임이 완전히 그대로이거나 인하될 가능성은 없겠지만... 그래도 눈에 띌만큼 크게 오르지는 않을듯.
211.193//읭? 판암~옥천이 거리를 가장 많이 단축시키는 구간 아닌가... 그 다음으로는 신동~서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