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내용이 씹극혐이니 제목만 보자
KTX 경부선과 호남선 '1km당 운임'에 차별이 있는 것처럼 묘사하고 있어
하지만 현실은 어떨까?
코레일은
출처 : 코레일 운임공시표
저렇게 거리 당 기본운임을 정해놓고 있어. 즉 지역논리를 떠나 공평하다는 거지
그렇다면 왜 1km당 운임에 차이를 보이는 걸까?
KTX는 다음 2가지 선로를 이용해
고속선 - 고속철도(KTX)만 다닐 수 있는 고속철 '전용' 선로
기존선 - 고속철도, 일반철도(ex. 무궁화, 새마을, 누리로 다 포함)까지 다닐 수 있는 선로
* 이 글에서 '경부선, 호남선'은 선로 종류가 아닌 노선을 말하는 것임.
"현재 운행중인 KTX는 '고속선'만 달리는 게 아니라 '기존선'도 이용하고 있다."는 것이지
(서울역 출발 후 바로 300km/h로 달리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
간단히 정리해볼게
1km 단위 당 요금이 더 비싸다? 즉 '1km당 평균 운임'이 더 비싸다?
그건 곧 호남선 KTX이 달리는 고속선 비중이 더 높으니
1km당 운임이 더 높은 거야
(다시 말하지만 '비중'이야. 'KTX가 다니는 전체 선로 중 고속선 비중(%)'이 호남선이 경부선보다 높다는 거야)
즉 전남일보는 자폭한 거야
호남선 KTX의 고속선 비중(%)이 경부선 KTX보다 높다는 걸 인정해버린 셈이지.
그나마도 서울-오송까지는 같은 선로를 이용하고,
고속선은 '기존선을 제외하고 KTX를 위해 새로 깔아준 선로'임을 고려할 때
오히려 호남 KTX 사업에 특혜가 있었다고 의심해볼 수 있는 부분이야 ㅋㅋㅋㅋ
1줄요약
- 고속선 위주로 달리는 호남선 KTX는 경부선 KTX보다 축복받은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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