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고시원에서 축구클럽(?) 주전 공격수 그 친구.

동기들은 합격하거나.

군대 갔다와서 사법시험 준비하는데.

미필에 3급 현역이었지.

그 친구의 친구들은 지들끼리 무슨방법(?)을 써서

4급 공익으로 갔다온 사람들 많았고.

 

암튼 병역으로 고민 많던 그 친구.

갑자기 십자인대 파열이라며 깁스. 목발을 짚고 오더라고.

군면제 받았다.

그리고 그 다음다음해에 사법시험 최종합.

 

그 친구 뭐하냐고?

말할수없지. 법조계 워낙에 좁으니까.

 

근데 중요한 것은 그 친구.

우리학교 동문회 주전 스트라이커다.

예전이 아니라 지금....

웃픈현실이지 ㅅㅂ.


충청도 .. 음.


긴말은 생략한다.